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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정당 내 자강파인 지상욱(왼쪽) 의원과 하태경(오른쪽) 최고위원. /조선일보DB 반면 바른정당 내 자강파인 지상욱 의원은 통합 논의에 대해 “정말 낯뜨겁다.
존경하는 야당 의원님들께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.
박두성이 부인 김경례 권사가 읽어주는 말씀을 제판기로 점역하는 모습(위 사진). 인천 율목동 박두성 옛집. 박두성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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